하;;;슬픔이요. 예전엔 90세, 100세 전혀 관심 없었는데 나도 쪼매 나이들어그런가 예전 이런영상이 자꾸떠서 보게 되는데... 장수가 좋은것만은....아닌것 같아서...씁쓸하네요 이집은 그나마 따님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그래도 힘들어보입니다.106세 어머님은 복도 많아 저연세 되도록 수발드는 딸에...장수에...
부모는 나이가 많아도 자식이 이쁘게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자식은 늙은 부모를 부담스러워한다,,,누구나 죽음이 코. 앞에 있는데. 본인은. 죽을거라. 생각하지. 않는게 미련한. 인간들이다,,,그리고. 설명하는. 아나온서도. 좋은 말은 감추고. 약. 자편 보다,,강자 편을 드니 참,,,한심한. 인간. 들이다,,이렇게 건강한 어머니 를 언제. 죽을거냐고 하는 딸 년도 인간도 아니다,,.
10년전의 방송이니 할머니는 돌아가셨을것이고 따님은 살아계실수도있겠네요친정엄마모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100세 넘어신 어른 귀도 밝어시고~~말씀도 잘 하시고~~남은 여생 편한 삶 하시기 바랍니다.
하;;;슬픔이요.
예전엔 90세, 100세 전혀 관심 없었는데
나도 쪼매 나이들어그런가 예전 이런영상이
자꾸떠서 보게 되는데...
장수가 좋은것만은....아닌것 같아서...씁쓸하네요
이집은 그나마 따님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그래도 힘들어보입니다.106세 어머님은
복도 많아 저연세 되도록 수발드는 딸에...장수에...
건강해보이니 보기좋아요
행복하세요
늙으신 어머니 모시느라 따님이 다리수술도 하시고 연세 많으셔도 건강하신 거 같아요.
어머니가 그 연세에도 정신이 총총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최고입니다 짝짝짝
그래도 서로 의지하셔서 오래 사시나보네요 사시는날까지 건강하세요❤할매가 전생에 덕을 쌓았나보네요
그래도 두분다 참건강하시다 공기좋고 약초로식사를하니 건강비결
사랑합니다 ❤
다음 장면 더 보고싶어요
할머님이 너무 건강해보이시는데 암이시라니 지금은 어찌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희 시어머님도 103세이신데 셋째며느리인 제가 모신지 6개월이되었어요
어른 모시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다행인건 치매도없으시구 잘드시구 귀도밝으세요 다만 걷지를 못하시니 방안에서만 생활하시지요
저희어머님도 요양원은 안가신다고 펄펄뛰시지요 ㅎ
친정어머니가 오래사셔서 좋으시긴한데 따님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따님이 아직도 건강하시겠지요
효심이. 깊은. 따님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잘지내세요.
안 죽는걸 어째 답이다❤
부녀
너무 보기좋읍니다 지리산 물 좋은물에 장수 하시는것 같아요
시장보고 저걸 어떻게 들고 가실지 걱정이네요.
근황이 어떻게 되나여 궁금하네여
따님 편한 운동화 신으시면 더 편하게 다니실 수 있을텐데… 서로 의지하고 행복하세요
산속에혼자계시면 얼마나 외로울까 두분 오래사세요
10년전 방송이라 106세할머님은 아마 돌아가셨지 싶네요 ᆢ
무조건 장수가 복은 아닌것 같습니다
🌸🥰🥰🥰🥰🥰🥰🥰🥰🥰🥰🥰🌸
머리 단정하게
잘라주세요 😂
엄마! 엄마니까......
전기 온수기 ᆢ사용하셔도
해서는 안될말이지만
너무 오래살아도 큰재앙이다😢
팔순딸이 백세모친을 부양한다니 참
안될말씀은 하지마세요
서럽게 ᆢ
백세 엄마
1000살이라도 좋다 엄마 얼굴 넘 보구잡다
머리를 커트하면 좀수월할텐데
저도 예전 아픈 친정엄마랑 함께 살면서 엄마의 긴 머리 내 손으로 짧게 커트로 잘라 주니까 시원 하다고 넘 좋아 하시더라고요 이제 내 나이도 70을 바라보니
먼저 가신 울 엄마 생각나면
눈물 납니다
머리. 짧게. 커
트. 해드렸으면. 따님일이줄어들텐데 오래살까 내자신이. 걱정된다
엄마 생각나요ᆢ
돋보기안경끼고 조심해서 손톱 발톱 깎아 드리시고
머리도 짧게 깔끔하게 깎아드리시고 ᆢ
참잘보았습니다ᆢ방아잎
신냉이 ᆢ
정겹습니다 ᆢ
엄마께 잘해드리고 같이 놀아드리고 눈도 수술해드리고 싶어요ᆢ😊
❤사랑합니다 ᆢ엄마 보고싶어요ᆢ
눈 수술해드리고
사랑합니다라고 매일 말하고 싶어요ᆢ
지나고 나니 너무나 그립습니다ᆢ어머니집도 마련해드리고ᆢ지나고 나면 못한것만
생각이 납니다ᆢ소중한것은 어머니 입니다ᆢ
원도 없이 사셨네요
아무리 연세가 많아도 여자는 여자입니다ㆍ창피함을 아신다고요 따님 다좋은데 따님도 카메리찍는데 위에옷 다벗어라함 좋겟어요
불행이다정맣
재수없으면 ㅣ백살 산다고하는데. 그럼. 어쩌나요
부모는 나이가 많아도 자식이 이쁘게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자식은 늙은 부모를 부담스러워한다,,,누구나 죽음이 코. 앞에 있는데. 본인은. 죽을거라. 생각하지. 않는게 미련한. 인간들이다,,,그리고. 설명하는. 아나온서도. 좋은 말은 감추고. 약. 자편 보다,,강자 편을 드니 참,,,한심한. 인간. 들이다,,이렇게 건강한 어머니 를 언제. 죽을거냐고 하는 딸 년도 인간도 아니다,,.
이건죄다
어쩔수 없어요. . .할머니가 식사도 잘 하시는데 아직 먼거 같애요~그나마 치매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머리 짦게 잘르면 좋겠네요 목욕시키도 좋을듯.
머리 단정하게 잘라 주세요
제발 머리를 잘라드려요
10년같음 두분다 돌아가셨을수도요
소식하시고 살좀빼세요
아지메나 빼세요
할머님.머리숫도많고.쪽지머리어쩜주름도없으신지
따님어머님잘모시네요
복많이받으셔요
건강하고.이시대마지막효녀이시겠죠